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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세웅
핀란드서 34살 여성 총리 탄생…세계 최연소
입력 | 2019-12-11 12:14 수정 | 2019-12-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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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사회민주당의 산나 마린 의원이 현지시각 10일 총리로 공식 선출되면서 세계 최연소 총리가 됐습니다.
올해 34살의 산나 마린 의원은 핀란드 의회의 승인투표에서 200명의 의원으로부터 찬성 99표, 반대 70표로 총리로 선출됐습니다.
20대 초반부터 정당 정치 활동을 시작한 마린은 2015년 사회민주당 소속으로 의회에 처음으로 진입했고, 지난 6월부터는 교통-커뮤니케이션 장관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