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뉴스김민재/삼성증권

코스피, 2,200선 돌파

입력 | 2019-12-19 17:21   수정 | 2019-12-1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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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로넷 호실적에 반도체 대장주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장초반 코스피는 어제와 같이 2,200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관이 오늘도 대규모 매도에 나서면서 혼조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소폭 상승으로 장을 마쳤고 코스닥은 어제의 하락세를 이어받아 약보합권에서 마감됐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어제보다 1.8포인트 상승한 2196.56포인트로 코스닥은 1.1포인트 하락한 647.85포인트로 장을 마쳤습니다.

투자주체별 매매동향을 보면 거래소 시장에서는 오늘도 외국인만이 사자세를 기록했습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살펴보면 오른 종목이 더 많았던 가운데 대한해운이 4,300억 원 규모의 L&G 선박 두 척에 대한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고 풀무원이 냉동 간편식 시장 점유율이 상승했다는 소식에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모습이었습니다.

또 코리안미는 자사주 매입 결정소식에 9% 가까이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반면 까뮤E&C가 투자 종목 지정 속에 오늘도 조정을 이어갔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인트로메딕이 최대 주주 변경 소식에 12% 넘게 하락했습니다.

업종별 흐름 살펴보면 거래소시장에서는 섬유 의복업의 상승세가 가장 크게 나타났고 의류 정밀업이 가장 많이 하락했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3.2원 내린 1165.6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