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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초과 아파트' 강남 3구에 집중

입력 | 2019-12-20 17:15   수정 | 2019-12-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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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부동산 대책의 주택담보대출 금지 기준이 되는 시세 15억원 초과 아파트는 대부분 강남 3구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은 ″전국의 시세 15억원 초과 아파트는 총 22만 2천여 가구로 전국 아파트의 2.5%에 불과하지만, 이 가운데 96%가 서울에 몰려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남구는 15억원 초과 아파트 비중이 전체 71%에 달해 10채 중 7채 이상이 초고가 아파트 규제에 해당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남 3구 외에는 용산구 37%, 양천구 17%, 종로구 13% 순으로 15억원 초과 아파트 비중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