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이탈리아 '세기의 여배우' 95세에 총선 출마 선언

입력 | 2022-08-18 07:26   수정 | 2022-08-1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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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영화계의 전설 ′지나 롤로브리지다′가 95세 나이에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5일,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 총선 상원의원으로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는데요.

″논쟁만 벌이는 정치인들에게 진절머리가 난다″며 ″국가에 보탬이 되는 긍정적인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1927년생인 롤로브리지다는 ′노트르담의 꼽추′,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 등에 출연하며 1950, 60년대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유럽 대표 배우로 활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