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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이정후 또 3안타‥MLB 데뷔 첫 3루타까지
입력 | 2025-04-10 12:19 수정 | 2025-04-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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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3루타를 포함해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정후는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데뷔 첫 3루타를 기록하는 등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팀의 8대6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3루타와 단타, 2루타를 차례로 기록해 사이클링 히트엔 홈런 하나가 부족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말 야스트렘스키의 끝내기 2점 홈런으로 8대6 대역전극을 완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