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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정청래 첫 고위 당정 협의‥대주주 기준 등 논의
입력 | 2025-08-10 11:59 수정 | 2025-08-1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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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정청래 민주당 대표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고위 당정협의회를 엽니다.
정 대표를 포함해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이 참석하는 오늘 회의에선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양도세 과세 대상이 되는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을 놓고 당 안팎에서 비판이 제기되자, 정 대표는 재검토 안을 마련해달라고 당 정책위에 지시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