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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
이 대통령 "장기연체 채무 탕감 더 추가할 것"
입력 | 2025-07-04 16:58 수정 | 2025-07-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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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충청 타운홀 미팅′에서 ″7년 동안 연체되고 5천만 원 이하 장기 연체 소액 채권은 탕감하자″며, 채무자들은 통장이 압류당하니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못하고 정부로서도 손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차 추경에서 지역화폐 예산을 대폭 늘렸다″며, 특히 지방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할인율을 더 많이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