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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형
'내란 국조특위' 조사 착수‥국방부 등 기관보고
입력 | 2025-01-14 09:43 수정 | 2025-01-1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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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내란 혐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잠시 후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합니다.
국정조사특위는 오늘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을 상대로 1차 기관보고를 받고, 내일은 대통령비서실과 경호처, 경찰청 등을 상대로 한 2차 기관보고에서 비상계엄 전후 상황을 따져볼 예정입니다.
앞서 특위는 두 차례 기관보고에 170여 명의 증인을 부르기로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