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5-01-05 20:21 수정 | 2025-01-05 20:2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정당한 법 집행을 가로막더니, 법 집행에 반발해 거꾸로 고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전직 검찰총장을 비롯해 누구보다 법을 잘 아는 사람들입니다.
◀ 앵커 ▶
법 좀 다뤄봤다고 법을 우습게 알면 법의 혹독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란의 최고형량은 사형입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