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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14 20:38 수정 | 2025-02-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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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 대통령은 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개인적인 가정사를 얘기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서울경찰청장은 대통령의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이란 느낌을 받았다고 하죠.
워낙 상상 이상의 일들이 계속 일어나 놀라기도 어렵지만 대체 어떻게 하면 개인적인 가정사와 비상계엄의 탈을 쓴 내란이 연결될 수 있습니까.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