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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27 20:54   수정 | 2025-02-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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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대통령은 싹 다 잡아들이라 하더니, 대통령 부인은 언론사 폐간에 목숨까지 걸겠다고 합니다.

극단적인 면도 그렇지만, 자기편을 안 들어주면 그게 어느 누구든 안 가리고 결국에는 처단하려는 것 역시 참 닮았습니다.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