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 2025-07-09 20:55 수정 | 2025-07-09 20:5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 앵커 ▶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한다고 하죠.
위임받은 권력을 멋대로 휘둘러 여기까지 온 장본인의 구속 여부가 몇 시간 뒤면 결정됩니다.
◀ 앵커 ▶
더 이상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다면, 본격적인 단죄는 이제 시작일 겁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