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뉴스데스크
엠빅뉴스
14F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스포츠
뉴스투데이
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지수, 'earthquake'로 빌보드 1위 달성
입력 | 2025-02-27 06:53 수정 | 2025-02-27 07:5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
가수 지수가 ′earthquake′로 말 그대로 음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연이어 역대급 커리어를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어제 미국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수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earthquake′가 이번주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1위로 올라섰습니다.
걸 그룹 블랙핑크 멤버로서의 위력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건데요.
여기에 더해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47위, ′리릭파인드 글로벌′에서는 20위를 기록하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지수는 전작과 더불어 여성 솔로 가수로서 가장 높은 누적 앨범 판매량을 보유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