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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이수만 걸그룹' A2O MAY, 중국·미국서 인기
입력 | 2025-05-12 07:00 수정 | 2025-05-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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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의 전 총괄 프로듀서인 이수만이 야심차게 선보인 글로벌 걸그룹 ′에이 투 오 메이(A2O MAY)′가 중국과 미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보스’는 최근 중국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인 ′QQ뮤직′의 핫송 차트 8위에 올랐고요.
앞서 미국 메인스트 라디오 차트인 ′미디어베이스 톱 100′에도 진입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 데뷔한 ′에이 투 오 메이′는 전 세계를 무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