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김옥영 리포터

[문화연예 플러스] 독일 오푸스 클래식 '올해의 기악 연주자' 수상

입력 | 2025-06-27 07:06   수정 | 2025-06-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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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독일 클래식계의 권위 있는 상인 ′오푸스 클래식′에서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집′ 음반으로 ′올해의 기악 연주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오푸스 클래식은 비영리단체인 독일 클래식 음악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저명한 클래식 시상식인데요.

기악 연주자 부문 외에도 여자 가수와 남자 가수, 올해의 지휘자 등 30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립니다.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