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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플라스틱 소비 줄여주세요"‥쓰레기 패션쇼
입력 | 2025-07-23 07:21 수정 | 2025-07-2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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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일상용품이 되어버린 플라스틱.
이로 인한 쓰레기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해 다양한 생물들이 생존에 위협을 받는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독특한 패션쇼가 열립니다.
이 특별한 패션쇼의 이름은 ′쓰레기 패션쇼′입니다.
제일기획과 세계자연기금이 주최하는데, 실제 패션쇼가 아니라, 인간이 버린 쓰레기에 뒤엉킨 동물들의 모습을 패션쇼 무대에 오른 모델의 화보 영상처럼 제작한 환경 보호 캠페인입니다.
공개된 포스터를 보면요.
부리에 일회용 마스크가 끼어 있는 새를 포함해서,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힌 거북이, 폐그물에 몸이 감긴 물범, 비닐에 얼굴이 덮인 코끼리 등의 동물들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특히 10종의 동물 영상은 인공지능 기술만을 활용해 제작해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제일기획은 ″고통받는 동물들의 모습을 실감 나게 보여주기 위해 동물들의 털 한 올까지 세밀하게 구현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대형 옥외 전광판을 포함해 SNS 등 온라인 채널에 차례로 콘텐츠가 공개되며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