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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나도 주치의 생긴다"‥내년 30곳 시범 사업
입력 | 2025-07-23 07:22 수정 | 2025-07-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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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질병 치료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를 전담하는 주치의 제도.
현재 유럽과 일본 등 일부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도입이 본격 추진됩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30개 의료기관을 주치의 사업자로 선정하고 내년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합니다.
약 3만 명에게 우선 적용되는데요.
그 이후 대상과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부가 주치의 제도를 추진하는 건 급속한 고령화와 관련이 높은데요.
우리가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만성, 복합 질환이 증가해 적절한 의료체계 마련이 시급해졌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병을 치료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평소 꾸준히 건강을 관리해야 결과적으로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실제 정착까지는 아직 적지 않은 과제가 남아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주치의 제도 등록 환자에게 건강 보험료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