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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조국, 출구조사 31.1%‥이 시각 조국 캠프
입력 | 2026-06-03 19:56 수정 | 2026-06-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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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관심 지역이자 출구조사 경합 지역으로 예측되는 곳이죠.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낸 경기 평택을 조국 후보 상황실로 가보겠습니다.
◀ 앵커 ▶
조국 후보 상황실에는 김현지 기자 나가 있는데요.
김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 기자 ▶
지금은 취재진과 캠프 관계자 일부만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조국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 발표 당시 이곳 캠프가 아닌, 평택 모처에서 결과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조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31.1%를 기록하자 캠프에는 환호성과 박수 소리가 크게 들렸고, 지지자들은 조국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기뻐했는데요.
발표 이후 조 후보는 사무실을 찾았고, 지지자들을 향해 ″감사하다″면서도 ″차분하게 기다리겠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과 한 사람 한 사람 악수를 나누며 사무실을 빠져나갔습니다.
출구 조사 결과 조 후보와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 민주당 김용남 후보 등 세 후보가 모두 1%p 안쪽에서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 후보는 오늘 아침 SNS를 통해 ″범민주진영이 큰 지붕 아래 하나가 돼 이재명 대통령의 더 큰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믿는다″며 ″평택을 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 한 명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에 보탬이 될 큰 일꾼이 선출되어야 한다고 확신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지금까지 조국 캠프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