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에서 10·29참사와 월드컵까지‥돌아보는 2022년 5년 만의 정권교체. 불과 0.73%p 차이였습니다. 새 대통령은 자유를 유독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5월 10일 취임식)] "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그리고 정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 혈세 낭비란 비판에도 용산이전을 관철하고 청와대는 개방... 2022-12-30
- [톱플레이] 올해의 '톱플레이'‥'보고 또 봐도 재미있네' 멋진 모습에는 감탄이, 어이없는 실수에 웃음이 나왔던 올해 톱플레이 명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올 초부터 최근에 끝난 카타르 월드컵까지‥ 전 세계에서 재미있고 감동적인 장면들이 정말 많이 나왔는데요. 그 중에서도 '베스트'만 모아봤습니다. ==... 2022-12-29
- 황희찬 역전골, 팬들이 뽑은 'KFA 올해의 골'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황희찬 선수의 역전 결승골이 팬들이 뽑은 올해 한국 축구 최고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팬 투표를 실시한 결과, 황희찬의 골이 전체 2만2천여명 중 48.3%의 지지를 받아 올해의 골로 뽑혔다고 발표했는데요. ... 2022-12-28
- 황희찬 역전골‥팬들이 뽑은 'KFA 올해의 골'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올해 우리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넣은 '최고의 골',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팬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골' 함께 보시죠. 네. 예상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황희찬 선수가... 2022-12-27
- '인터뷰'로 본 2022년‥'뉴스데스크'가 들었습니다 이제 2022년이 나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 한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저희가 한해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연말 기획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순서인데요. 저희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서 전해진 우리 이웃들,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리했습... 2022-12-27
- [엠빅뉴스] 한국·일본 똑같은 16강.. 다른 결정 일본축구협회가 모리야스 감독을 재신임하며 일본은 2026년 월드컵도 모리야스 체제로 치르는 걸로 발 빠르게 확정했습니다. 반면 벤투 감독과 협상이 결렬된 대한축구협회는 내년 2월까지 벤투 후임 선임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인데요. 국내 지도자인지 외국인 감독인지는 정해지지 ... 2022-12-27
- 황희찬의 포르투갈전 역전 결승포, 팬이 뽑은 '올해의 골'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황희찬 선수가 터뜨린 역전 결승골이 팬들이 뽑은 올해 한국 축구 최고의 골로 선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팬 투표를 실시한 결과 황희찬의 포르투갈전 역전 결승골이 2만2천360명 중 48.3... 2022-12-27
- 황희찬 극장골, FIFA 월드컵 7대 명장면 선정 황희찬 선수의 포르투갈전 역전 결승골. 이 골로 우리나라는 12년 만에 16강에 진출했죠. 이 골이 이번 월드컵 7대 명장면으로 선정됐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피파 선정 카타르월드컵 7대 명장면입니다. 메시와 음바페가 명승부를 펼쳤던 결승... 2022-12-27
- 7대 명장면 선정‥'리그에서도 다시 한번' 월드컵 16강 진출의 감동을 선사했던 황희찬 선수의 역전 결승골이 이번 월드컵 7대 명장면으로 선정됐습니다. 16강의 주역인 황희찬 선수와 손흥민 선수는 잠시 뒤 리그 후반기 일정에 돌입합니다. 피파 선정 카타르월드컵 7대 명장면입니다. 메시... 2022-12-26
- '결별 이유' 밝힌 벤투 "4년 더 원했지만‥"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이끈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대표팀과의 결별 이유를 밝혔습니다. 호날두에 대해서도 냉정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지난 13일 고국 포르투갈로 돌아간 벤투 전 감독이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결별 배경을 ... 2022-12-26
- '결별 이유' 밝힌 벤투 "4년 더 원했지만‥" 일요일밤 스포츠뉴스입니다. 카타르 월드컵 16강을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전 감독이 우리 축구대표팀과의 결별 이유를 직접, 밝혔습니다. 또 호날두에 대해서도 냉정한 평가를 내렸습니다. 박주린 기자입니다. 역대 세 번째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끌... 2022-12-25
- '쉴 틈 없는' 손흥민 '모레 강행군 돌입'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모레부터 재개되는 리그 경기부터 다시, 강행군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완전한 몸상태도 아닌데 팀 내 부상 선수가 많아서 쉴 틈이 없네요. 이명노 기자입니다. 발열 증세에도 불구하고 니... 2022-12-24
- '올해의 선수' 손흥민‥전문가는 '김민재 1위' 카타르 월드컵 16강 기적의 주역들이 축구협회 시상식에서도 주인공이 됐습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는 4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고, 벤투 감독은 올해의 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강렬했던 월드컵의 16강의 여운은 올해를 마무... 2022-12-23
- [와글와글] 월드컵 '뒤끝 행동' 눈살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카메라 앞에서 민망한 세리머니를 한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또 한 번 경솔한 행동으로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고국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죠. 그런데 결승전에서 프랑... 2022-12-23
-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로 3계단 상승…1위는 브라질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한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국제축구연맹 랭킹이 25위로 세 계단 올랐습니다. 브라질은 카타르 월드컵 8강전에서 탈락했지만 새계 랭킹 1위 자리를 지켰고 이번 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와 준우승국 프랑스가 각각 2위와 3위로 한 계단씩 ... 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