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재현

안양 동거녀 살해 혐의 30대 남성 구속

입력 | 2016-03-16 19:22   수정 | 2016-03-16 19:27
경기도 안양에서 말다툼 끝에 동거녀를 살해한 뒤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로 체포된 36살 이 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은 오늘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이씨가 도주하거나 증거를 없앨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5시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있는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동거녀를 목 졸라 살해한 뒤 공터에 시신을 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