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곽동건
서울 서부지검은 전국의 의사 수백 명에게 수십억 원의 리베이트를 뿌린 혐의로 제약회사 P사 대표 70살 김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김 씨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자사 의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역대 최대 규모인 56억 원의 뒷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의사 등 274명과 제약사 관계자 3명을 재판에 넘겼고, 이중 가장 많은 3억여 원의 리베이트를 받아 챙긴 혐의로 의사 57살 신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