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김태윤
서울중앙지검이 군 잠수용 장비 납품업체 T사와 회사 대표 오 모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경기 성남에 있는 T사 건물과 오씨의 집무실, 자택 등으로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납품계약 서류, 내부 문건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T사가 군에 잠수용 장비를 납품하는 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군이 요구한 장비 성능 등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해 납품을 성사시킨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