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재민
30대 여성을 살해한 뒤 승용차 트렁크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일곤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오늘 오후 2시 서울 동부지법에서 열립니다.
김일곤은 지난해 10월 충남 아산에 있는 대형 마트 지하 주차장에서 35살 주 모 씨를 납치한 뒤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승용차 트렁크에 유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앞서 지난달에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김일곤이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하는 기미가 전혀 없다며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