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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대전서 택시기사 심정지로 숨져, 승객 신고 없어
입력 | 2016-08-25 21:21 수정 | 2016-08-25 21:22
오늘(25일) 오전 8시 40분쯤 대전시 둔산동의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62살 이 모 씨가 운전 도중 갑자기 심정지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객 두 명이 타고 있었지만, 신고나 응급조치 없이 현장을 떠났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수소문하자 공항버스 탑승 시간 때문에 급하게 떠났다며 사고 발생 4시간 만에 연락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