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신재웅

서인천IC서 승용차가 분리대 들이받아, 1명 경상

입력 | 2016-11-09 07:05   수정 | 2016-11-09 07:30
오늘(9일) 새벽 3시쯤 인천시 서구 경인고속도로 서인천나들목 청라 방향의 한 지하차도 입구에서 28살 송 모 씨가 몰던 K5 승용차가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송 씨가 손목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