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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뉴스데스크>, 손정은 앵커의 각오

입력 | 2017-12-25 17:20   수정 | 2017-12-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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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뉴스데스크>, 손정은 앵커

″열심히 듣고, 설명하고, 질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