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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석
한국 남자배구, U19 세계선수권서 24년 만에 4강
입력 | 2017-08-26 09:46 수정 | 2017-08-26 13:01
한국 남자 유스 배구대표팀이 19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4년 만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바레인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임동혁 선수가 26득점을 기록하며 이집트를 3대 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이란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