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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
입력 | 2017-10-27 10:27 수정 | 2017-10-27 10:27
배우 전소민이 28일 오후 2시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시작을 알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전소민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시리즈 1차전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2차전에선 정세균 국회의장이 시구했다.
3차전 애국가는 보이그룹 B1A4 메인 보컬 산들이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