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민준현

메시, 네 번째 골든슈 수상…호날두와 동률

입력 | 2017-11-25 09:36   수정 | 2017-11-25 09:37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메시 선수가 생애 네 번째 유러피언 골든슈를 받아, 라이벌 호날두 선수와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 프로축구 리그에 수준별 가중치를 부여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선수에게 주는 상인데 메시는 지난 시즌 37골을 넣어 74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