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이명진

'난투극' 어천와·해리슨, 1경기 출전 정지

입력 | 2017-12-11 18:38   수정 | 2017-12-11 19:17
한국여자농구연맹이 재정위원회를 열고 경기 중 난투극을 벌이다 퇴장을 당한 우리은행 어천와와 하나은행 해리슨에게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고 각각 반칙금 300만 원과 200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또, 해당 경기 심판 3명에겐 미흡한 대처 등의 이유로 각각 10만 원의 벌금을 부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