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문현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330명…미국·스페인 입국자 3명도 감염

입력 | 2020-03-23 12:44   수정 | 2020-03-23 12:48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어제보다 6명 늘어 총 3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과 스페인에서 입국한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고,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었습니다.

현재까지 64명이 퇴원했고, 266명이 격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