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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폼페이오 "휴스턴 중국 총영사관은 스파이·지재권 절취 중심지"

입력 | 2020-07-24 06:54   수정 | 2020-07-24 06:55
미국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의 폐쇄에 대해 ″스파이 활동과 지식재산권 절도의 중심지였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현지시간 23일 캘리포니아주 닉슨도서관에서 ′중국 공산당과 자유 세계의 미래′를 주제로 연설을 하며 ″중국은 지식재산과 사업기밀을 훔쳤으며 이는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희생시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 ″파산한 전체주의 이데올로기의 진정한 신봉자″라며 ″미국이 중국을 맹목적으로 포용하는 패러다임은 낡고 실패했다″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