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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아이오닉 5, 사전계약 첫날 2만3천760대 판매…역대 최다
입력 | 2021-02-26 11:17 수정 | 2021-02-26 11:17
현대자동차는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사전계약 첫날 2만 3천76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출시된 모든 완성차 모델의 사전계약 첫날 기록을 뛰어넘는 규모입니다.
지금까지 사전판매 첫날 최고 계약은 지난해 8월 출시한 기아의 4세대 카니발로 2만3천6대가 계약됐습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5′가 올해 판매 목표인 2만6천500대도 어렵지 않게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