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박윤수

강원 원주서 벌에 쏘인 80대 여성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입력 | 2022-06-25 07:50   수정 | 2022-06-25 07:51
어제 저녁 8시쯤 강원도 원주시 태장동에 사는 84살 여성이, 집에 들어온 벌에 쏘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강원소방본부는 이 여성이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