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임상재

경찰, 사이버사건 6건 입건 전 조사‥63건 삭제 요청

입력 | 2022-10-31 03:59   수정 | 2022-10-31 04:04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청이 사이버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허위 유포 등 6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이버 수사관 46명을 투입했으며 SNS 게시글 등 63건에 대해 삭제, 차단 요청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