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이해선

경기 안성시 폐기물업체 건물에서 불‥1명 경상

입력 | 2024-04-24 07:31   수정 | 2024-04-24 07:37
오늘 새벽 5시 40분쯤 경기 안성시의 한 2층짜리 폐기물업체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대피하기 위해 2층에서 뛰어내린 20대 남성 근무자 1명이 발목을 다치는 등 경상을 입었고, 9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 1개 동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