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윤수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포재생, 항염, 근육이완 등을 표방하며 온라인에서 유통·판매되는 화장품 판매 게시물 200건을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144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게시물은 ′세포 재생′, ′지방세포증식′, ′항염′ 등 의학적으로 검증된 적 없는 효과를 표방하거나, ′바르는 보톡스 크림′, ′필러 크림′ 등 소비자가 오인할 우려가 있는 광고, ′이중 턱 리프팅 개선′ 등 기능성 화장품인 것처럼 꾸민 광고 등입니다.
식약처는 적발된 광고글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관할 지방식약청의 현장 점검을 거쳐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