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김민형

외국인 지난달 주식 4.2조 원 사들여 6개월 연속 순매수‥채권은 순회수

입력 | 2025-11-14 08:49   수정 | 2025-11-14 09:16
지난달 외국인들이 국내 상장주식을 4조 원 넘게 사들이며 6개월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습니다.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4조 2천5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보유 잔액은 1천2백48조 9천억 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0%가 넘었습니다.

국가별로 영국이 2조 4천억 원, 아일랜드가 1조 3천억 원을 순매수했고, 미국은 1조 원, 쿠웨이트는 6천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보유 규모는 미국이 511조 원 이상을 차지해 외국인의 40%가 넘었고, 유럽이 395조 원 이상으로 31%, 아시아가 173억 원 이상으로 13%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외국인은 상장채권은 1천7백80억 원을 순회수하며 순투자 1개월 만에 돌아섰습니다.

종류별로는 국채에 3조 원을 순투자했고, 특수채 등은 3조 1천억 원을 순회수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상장채권 보유액은 307조 원으로, 상장잔액의 11.2%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