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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이 청취자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17일(금)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서 이상순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이상순은 "스키장 갈 날이 다가오는데 감기에 걸려 수액을 맞고 왔다"라는 청취자 댓글을 읽었다.
이에 이상순은 "요즘 감기가 유행이라 다들 조심하셔야 한다"라며 "한번 앓고 나면 당분간 괜찮아질 거다. 일단 스키장에 간다고 생각하고 얼른 쾌차하시길 바란다"라며 격려했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낮 16시부터 18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