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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숏컷 다방 종업원…김민, 존재감 각인시켰다 [투데이픽]
입력 | 2025-07-22 16:09 수정 | 2025-07-22 16:10
신인 배우 김민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을 통해 데뷔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김민은 지난 16일 첫 공개 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서울 상경을 꿈꾸며 목포 행운다방에서 일하는 '박선자' 역으로 등장, 신선한 마스크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