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송정훈

경기 양주 청소용품 제조공장서 불‥6시간만에 진화

입력 | 2025-01-09 23:39   수정 | 2025-01-09 23:40
오늘(10일)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 청소용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안에 있던 4명이 급히 대피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6시간여 만에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