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법무부장관]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탄핵소추를 당할만한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 내용을 지난번 최후 진술 때 다 말씀드렸습니다. 그 내용이, 받아들여져서 헌법재판소에서 현명한 결정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선 장기간 시간을 사무실에 업무를 비웠기 때문에, 한시라도 빨리 업무를 파악하고 상황을 보고받아서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strong style=″font-weight:bold; font-family:initial;″>Q. ′尹 파면′ 어떻게 봤나?</strong>
[박성재/법무부장관]
″그거는 뭐… 지금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저희들이 존중할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