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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형
서울시, 공인중개사무소 집중 점검‥부동산 의심 거래 70건 적발
입력 | 2025-05-01 11:16 수정 | 2025-05-01 11:16
서울시가 국토부와 함께 지난 3월부터 공인중개사무소 225곳을 집중 점검해, 부동산 의심 거래 70건을 발견했습니다.
의심 거래 사례로는 부모가 자녀에게 시세 대비 30% 낮은 가격인 17억여 원에 아파트를 매매한 건 등이 포함됐습니다.
시는 금융거래내역 등을 토대로 의심 거래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금융위원회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