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유서영

경남 함안 폐기물 창고서 불‥6시간반 만에 진화

입력 | 2025-05-25 17:02   수정 | 2025-05-25 22:43
오늘 낮 3시쯤 경남 함안군 칠북면의 한 플라스틱 폐기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6시간 반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근 공장 관계자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2층짜리 창고가 전부 불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