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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지
신남성연대 간부 배 모 씨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 중
입력 | 2025-05-26 17:13 수정 | 2025-05-26 17:26
인천 중부경찰서는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30대 남성 배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 씨는 지난 24일 인천시 중구의 한 모텔에서 마약류인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습니다.
마약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다음 날 배 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배 씨는 현재 극우 성향의 신남성연대에서 주요 간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