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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선
화성 폐배터리 재생공장에서 불‥14시간 만에 꺼져
입력 | 2025-06-16 16:40 수정 | 2025-06-16 16:43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 화성시 양감면 폐배터리 재생 공장에서 난 불이 1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지만, 공장에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어제 자정쯤 큰불을 잡고, 불이 난지 14시간여 만인 오늘 오후 1시쯤 완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은 공장 밖에 쌓여 있던 리튬 폐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