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제은효
임의단체로 활동해온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제정 간호법 시행에 따라 52년 만에 법정단체가 됩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간호법이 시행되는 내일부터 공식적으로 법정단체가 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국무회의에서는 간호법 시행을 앞두고 간호조무사협회의 설립 등을 포함한 간호법 시행령을 의결했습니다.
앞으로 간호조무사협회는 보건복지부 간호정책심의위원회에 공식 참여하게 됩니다.
협회는 간호조무사 교육체계 개편, 일차의료·통합돌봄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 분야 내 역할 확대, 간호조무사 근로환경 처우 개선 등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간호조무사는 약 90만 명으로, 협회는 2028년에 간호조무사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