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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지
70대 기사가 몰던 택시, 승용차·버스 잇달아 추돌‥5명 다쳐
입력 | 2025-07-02 15:04 수정 | 2025-07-02 15:14
오늘 오전 9시 반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택시가 승용차 2대와 버스 1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와 승객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가 직진 주행을 하던 중 승용차를 연이어 들이받은 뒤, 정차해 있던 버스와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