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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이소미, LPGA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 선두와 1타 차 공동 3위
입력 | 2025-07-13 07:40 수정 | 2025-07-13 07:43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이소미 선수가 공동 3위를 달렸습니다.
전날 단독 선두에 올랐던 이소미는 대회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치면서 10언더파로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라 최종 라운드 역전을 노립니다.
세 타를 줄인 신지은과 한 타를 줄인 최혜진은 8언더파로 공동 9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