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김수근

스위스 그라스호퍼 이영준,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득점

입력 | 2025-09-15 08:12   수정 | 2025-09-15 08:12
스위스 프로축구 그라스호퍼에서 뛰는 공격수 이영준이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득점을 올렸습니다.

이영준은 리그 6라운드 로잔과 경기에 후반 19분 교체로 출전해 3분 뒤 동료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지난 4라운드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했던 이영준은 시즌 첫 골을 올렸고 그라스호퍼는 3-1로 승리했습니다.